



'경양(景陽)'이라는 이름의 유래는
고려시대와 조선시대 나라의 교통시설이었던 '경양역'에서 따 온 것으로 추정된다.
경양역은 지금의 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 383번지에 자리했으며
호남지방의 역참으로서 오랜 시간 요충지 역할을 하였다.
경양이라는 이름은 경양방죽으로 이어졌는데 경양방죽은 일종의 저수지로
근처 평야 농경지에 물을 공급하는 등 역시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.
현재 경양역과 경양방죽은 사라졌지만 "경양"이라는 이름만큼은 지금도 경양마을, 경양로, 경양초등학교 등으로 전해지고 있다.
참고자료 : 지역N문화 홈페이지 이야기자료, "경양도의 중심 경양역" (https://ncms.nculture.org/castle-road/story/2094)